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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 기념식수 file 해방 2011.03.20 1778
122 흙으로 사람을 빚으사... [2] file 도도 2010.01.24 1778
121 진달래 나는 진달래 file 구인회 2010.01.13 1778
120 진달래마을[12.13] file 구인회 2009.12.14 1778
119 은행잎의 노래 [1] file 도도 2009.11.05 1778
118 진달래마을[10.11] file 구인회 2009.10.12 1778
117 선를 찾는 사람[12.8] [2] file 구인회 2013.12.09 1777
116 그리고 보름달 축제 file 도도 2012.10.23 1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