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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7 21:41
운영자 조회 수:4455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2008.04.0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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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8 13:14
2008.04.18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