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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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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발레리나손에 들꽃 향기는 날리고 | 송화미 | 2006.10.08 | 2923 |
146 | 말씀 속에 물 | 구인회 | 2007.04.27 | 2927 |
145 | 선교사님과함께 | 하늘꽃 | 2007.05.30 | 2927 |
144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2930 |
143 | 개천산 허수아비 | 운영자 | 2007.05.30 | 2931 |
142 | 망향탑~~~ [2] | 진주 | 2010.09.27 | 2936 |
141 | 믿음님의 세례문답 | 도도 | 2020.12.28 | 2937 |
140 | 노아의 방주 아라랏산 [5] | 운영자 | 2008.03.18 | 2939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