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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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 운영자 | 2007.09.11 | 2338 |
| 153 |
빈그릇의 채움
[1] | 샤론 | 2012.01.06 | 2338 |
| 152 |
아이좋아라
| 송화미 | 2006.10.08 | 2339 |
| 151 | 출입문에 걸린 것은 | 송화미 | 2006.06.13 | 2340 |
| 150 |
이현필선생기념관준공예배
| 운영자 | 2007.01.04 | 2344 |
| 149 | 기도로 자루 터트린 흙 [4] | 하늘꽃 | 2008.08.22 | 2344 |
| 148 |
크리스찬시인협회
| 운영자 | 2007.09.16 | 2347 |
| 147 |
아름다운 알님 가족
| 구인회 | 2008.12.25 | 2350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