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젊으신 우리 권사님...
2012.05.06 22:10
5월의 연둣빛 산소를 내뿜는 불재마당...
진달래 우리 권사님, 건강하게 웃음주시며
튼튼한 다리로 이땅을 단단히 밟아주시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278 |
1354 | 울릉도 | 비밀 | 2012.05.24 | 2072 |
1353 | 81세 어머니 생신 [2] | 도도 | 2009.10.14 | 2076 |
1352 | 별헤는 밤 / 춤의 향연 [1] | 구인회 | 2009.12.26 | 2077 |
1351 | 보름달 축제-딥그린 마당 [1] | 도도 | 2013.10.20 | 2080 |
1350 | 콩만한 봄이...... [1] | 도도 | 2012.02.28 | 2083 |
1349 | 오직사랑 뎃츠올! | 하늘꽃 | 2013.11.21 | 2083 |
1348 | 크리스챤시인협회 세미나(1-육각재) [1] | 구인회 | 2009.08.19 | 2084 |
권사님 강건하시고 도도님 여전히 젊으시고 아름다우시네요~
'..튼튼한 다리로 이땅을 단단히 밟아주시네...' 권사님에 대한 소중한 존재감이 깃든 표현!
도도님, 깊이있는 언어 마술사 역시...시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