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음
2009.01.10 12:20
잎사귀 무성한 나무였습니다
숯 이전에는
나무 이전에는 햇빛이었습니다
나는 내 가슴 속에 빛을
담고 있는 햇빛입니다
물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 | 안심입명 - 가슴과 배의 통합 | 물님 | 2009.03.24 | 6963 |
14 | 과거로 부터의 치유 | 물님 | 2009.03.14 | 6301 |
13 | 벙어리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수다쟁이 [1] | 물님 | 2009.03.05 | 6742 |
12 | 텐 [1] | 도도 | 2009.02.26 | 7068 |
11 | 의심에 대하여 [3] | 도도 | 2009.02.16 | 6820 |
10 | 설 주일 | 도도 | 2009.01.25 | 7215 |
9 | 2009.1.18말씀 / 케냐 마사이 [3] | 구인회 | 2009.01.18 | 6995 |
» | 물 음 [2] | 구인회 | 2009.01.10 | 7033 |
7 | 사람 된다고 하는 것 | 구인회 | 2009.01.05 | 7202 |
6 | 진달래 말씀 | 구인회 | 2009.01.01 | 7213 |
밝고 기운 넘치는 하늘꽃님이 그립군요
인도사역하신 말씀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