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928
  • Today : 916
  • Yesterday : 916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3 전생의 반쪽 [6] file 구인회 2009.06.28 1908
1282 도도미양님 file 구인회 2011.03.06 1908
1281 언제나 신혼이신 도도님 물님 [1] file 자하 2012.01.13 1908
1280 성탄축하예배 file 도도 2013.12.26 1908
1279 도봉에 앉은 천사들 file 결정 (빛) 2009.05.22 1909
1278 콩만한 봄이...... [1] file 도도 2012.02.28 1909
1277 텐에니어그램(StepⅢ9.2~9.5) file 구인회 2009.09.04 1909
1276 기도다이어트 [3] file 하늘꽃 2010.07.01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