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축제-예당 춤
2013.10.20 23:13
예당 이민재 님 초청
연극인으로 사시기도 하고
우울증 아픔의 터널을 지나
춤을 만나서
춤으로 거듭남의 고백을 하셨습니다.
환상적인 춤을 많이 보여주셨는데
사진 있으신 분은
더더더 올려주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5 | 우리땅 걷기 - 보광재 | 도도 | 2019.12.09 | 2047 |
994 | 실상사에서 열린 생명평화학교수련안내2010.1.30 | 도도 | 2010.02.12 | 2049 |
993 | The Leaders - 하늘님의 뮤지컬 공연 | 도도 | 2019.04.29 | 2049 |
992 | 돼지요 [2] | 하늘꽃 | 2009.12.29 | 2051 |
991 | "菊花와 산돌" | 도도 | 2019.05.17 | 2051 |
990 | 하나님께서 일하시니 | 도도 | 2019.06.07 | 2053 |
989 | 흐이메 지구상에 미인은 여기 다모였슈 [1] | 자하 | 2012.01.14 | 2057 |
988 | 차茶 한잔의 웃음 | 구인회 | 2010.05.31 | 2058 |
춤이 자신을 해방시켰고
춤 출줄 아는 사람이 낙원에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기쁨이 되시는 님께 이심전심으로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