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488
  • Today : 392
  • Yesterday : 943


진달래교회 묵 상

2008.09.21 23:15

구인회 조회 수:2517





태초의 하느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신 것처럼


가쁘게 살아온 삶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바라봅니다.


이 숨은 내 숨이자 곧 하느님의 숨입니다


고요히 이 숨을 바라보면서 나를 얼싸안아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5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file 도도 2024.07.14 21
1354 텐에니어그램 歸信寺 수ㅡ련 file 구인회 2010.05.22 1810
1353 진달래마을[9.27] [3] file 구인회 2009.09.29 1827
1352 진달래마을['10.1.31] file 구인회 2010.02.01 1830
1351 약초박사 씨알님의 열강 file 도도 2014.05.14 1831
1350 바닥에 새기자 [1] file 도도 2014.02.02 1835
1349 진달래마을['10.5.2] [1] file 구인회 2010.05.03 1836
1348 출판기념회7 [1] file 도도 2011.09.23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