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017.06.10 11:23
![가온의편지 2017. 6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715/202/57416aa2d6a10539a9aeef814208e215.jpg)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1 | 내 안에 빛이 있다면 | 물님 | 2016.02.02 | 5605 |
570 |
가온의 편지 / 곰과 호랑이
[2] ![]() | 가온 | 2019.02.11 | 5606 |
569 |
가온의 편지 / 가족이라면...
[2] ![]() | 가온 | 2014.06.05 | 5607 |
568 | 시편 23편 나눔 [2] | 도도 | 2013.10.07 | 5610 |
567 | 이러면 안되는 데 | 물님 | 2015.09.10 | 5610 |
566 | 내 약함을 기뻐하며, 고후12:1~10 | 도도 | 2014.04.11 | 5611 |
565 |
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1] ![]() | 타오Tao | 2016.01.17 | 5617 |
564 |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1] | 물님 | 2014.07.24 | 5618 |
563 | 뛰어난 은사보다 | 물님 | 2020.01.21 | 5618 |
562 |
가온의 편지 / 안 심
[2] ![]() | 가온 | 2013.11.06 | 5619 |
요즘에는 박새가 둥지 털어갈까봐 숲길을 따라오며 머리 위에서 "박박" 울어댑니다.
그리고 먼산에서는 검은등뻐꾸기가 "뻐뻐뻐꾹" 4음절로 장단맞춰 누군가를 불러댑니다.
주일 오후에는 박목사님교회 교인들이 맨발 접지하러 오셔서 불재 숲속을 걷고 있네요.
가온님 뫔 평안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