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비는 하느님
2010.03.12 10:47
나의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1 | 기품이란 | 물님 | 2016.04.13 | 8407 |
220 | 세월호 주범, '관피아' 아니라 '고피아'다 | 물님 | 2014.05.10 | 8406 |
219 | 이 힘든 시기에 | 물님 | 2020.08.24 | 8400 |
218 | 기도의 유효기간 | 물님 | 2020.06.29 | 8400 |
217 | 키르키스탄 소식- 파미르고원 | 물님 | 2010.11.24 | 8400 |
216 | 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잡을 수 없는 허무 [2] | 가온 | 2012.04.05 | 8397 |
215 | 늙어서 일하자 | 물님 | 2015.06.24 | 8394 |
214 | 가장 중요한 곳은 | 물님 | 2020.09.16 | 8393 |
213 | 발상의 전환 | 물님 | 2016.01.27 | 8389 |
212 | 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신비로운 칩(microchip) [3] | 가온 | 2021.04.04 | 8387 |
하느님의 딸로서,
당신의 뜻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