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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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강진 백련사 동백숲 음악회 다녀 왔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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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숨 -루미 [1] | 물님 | 2013.03.28 | 7533 |
199 | 비방 [3] | 물님 | 2010.08.31 | 7539 |
198 | 신임 교황에 대한 읽을 거리 [72] | 물님 | 2013.03.17 | 7560 |
197 | 우리를 생각하게 하는 기도 | 샤론 | 2012.06.06 | 7562 |
196 |
가온의 편지 / 내 안에 거하라
[4] ![]() | 가온 | 2013.04.07 | 7568 |
195 | 진달래아이들의 달란트 [3] | 도도 | 2010.05.16 | 7569 |
194 | 교부들의 지혜의 말씀 [1] | 물님 | 2010.08.15 | 7578 |
193 | 아! 안중근의사!! [1] | 물님 | 2009.10.25 | 7584 |
192 | 청미래와의 대화 | 요새 | 2010.04.18 | 7584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