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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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사랑의 민박 | 물님 | 2016.01.28 | 8270 |
500 | 발상의 전환 | 물님 | 2016.01.27 | 8378 |
499 |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의 비극 | 물님 | 2016.01.22 | 8429 |
498 | 마가복음 10장과 Marc Chagall의 'White Crucifixion'(흰 십자고상) [1] | 타오Tao | 2016.01.17 | 8374 |
497 | 기록의 중요성 [4] | 물님 | 2016.01.02 | 8420 |
496 | 하나님이 권하시는 기도 [1] | 물님 | 2015.12.21 | 8504 |
495 | 추수감사절에.... | 도도 | 2015.12.17 | 8064 |
494 | 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 | 가온 | 2015.12.03 | 8342 |
493 | "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 제로포인트 | 2015.11.27 | 8566 |
492 | 호기심 | 물님 | 2015.11.20 | 8004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