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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1060
1183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1060
1182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060
1181 Guest 타오Tao 2008.09.12 1062
1180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1062
1179 Guest 다연 2008.10.22 1064
1178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1064
1177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1067
1176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샤론(자하) 2012.03.01 1067
1175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1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