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762
  • Today : 361
  • Yesterday : 1527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1335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4 Guest 다연 2008.05.06 1365
1043 Guest 관계 2008.11.27 1365
104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365
1041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365
1040 Guest 구인회 2008.05.21 1366
1039 Guest 구인회 2008.05.28 1366
1038 Guest 타오Tao 2008.07.26 1366
1037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366
1036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367
1035 Guest 여왕 2008.08.01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