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556
  • Today : 222
  • Yesterday : 933


Guest

2007.05.31 11:53

최근봉 조회 수:1582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그리움 / 샤론-자하 ... [3] Saron-Jaha 2012.08.06 1335
43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1335
42 Guest 관계 2008.11.17 1335
41 달콤한 달콤님!1마음 ... 물님 2012.05.09 1334
40 Guest 박충선 2008.10.04 1334
39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333
38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333
37 Guest 양동기 2008.08.28 1333
36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비밀 2009.02.28 1333
35 할레루야!!!!!!! 하늘꽃 2016.01.04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