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4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 물님 | 2015.10.12 | 1809 |
1073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1810 |
1072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810 |
1071 | Guest | 구인회 | 2008.08.22 | 1811 |
1070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811 |
1069 | Guest | 도도 | 2008.08.27 | 1812 |
1068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813 |
1067 |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 진흙 | 2011.09.23 | 1813 |
1066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814 |
1065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