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670
  • Today : 1244
  • Yesterday : 1200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2336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물님 2015.10.12 1809
1073 Guest 박충선 2008.06.16 1810
1072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810
1071 Guest 구인회 2008.08.22 1811
1070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811
1069 Guest 도도 2008.08.27 1812
1068 Guest 구인회 2008.09.16 1813
1067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1813
1066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1814
1065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