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요즘 아침마다 집 근... | 매직아워 | 2009.04.16 | 1085 |
1133 |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 샘물이 | 2011.09.01 | 1085 |
1132 | Guest | 관계 | 2008.05.08 | 1086 |
1131 | Guest | 국산 | 2008.06.26 | 1086 |
1130 | Guest | 여왕 | 2008.08.18 | 1086 |
1129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086 |
1128 | Guest | 도도 | 2008.08.27 | 1086 |
1127 |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 예송김영근 | 2009.02.26 | 1086 |
1126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087 |
1125 | Guest | 관계 | 2008.07.31 | 1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