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2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4 | 어느 감동적인 글 [1] | 물님 | 2009.02.21 | 2912 |
1163 | 3기 마사이체험학교가 주는 의미~ [1] | 춤꾼 | 2009.03.30 | 2905 |
1162 | 그냥.. 이라구? [1] | 마시멜로 | 2009.01.07 | 2854 |
1161 | 묵상의 말씀 [56] | 물님 | 2013.03.14 | 2852 |
1160 |
지금 그 우연은 필연입니다
[6] ![]() | 비밀 | 2010.06.15 | 2847 |
1159 | 어떤 상황속에서도 Let it be! [5] | 춤꾼 | 2009.09.07 | 2835 |
1158 | 좋은 일이지! [8] | 하늘꽃 | 2010.04.29 | 2816 |
1157 |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댄스테라피 기초과정 연수 안내 (7.26-28) [4] | 결정 (빛) | 2010.06.30 | 2798 |
1156 | 7전 8기 [6] | 요새 | 2010.11.16 | 2790 |
1155 |
그리운 경각산
[1] ![]() | 도도 | 2009.07.31 | 2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