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2 17:18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4 | 비오는 날 [2] | 에덴 | 2010.06.14 | 2576 |
1063 | 개강 예배! [3] | 영 0 | 2009.09.01 | 2571 |
1062 | 너희는 빛이라 [3] | 하늘꽃 | 2010.09.02 | 2566 |
1061 | 인생의 마지막에 가장 후회하는 다섯 가지 | 물님 | 2023.08.19 | 2563 |
1060 | 섬세! | 물님 | 2009.04.18 | 2541 |
1059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2516 |
1058 | Guest | 운영자 | 2008.01.13 | 2496 |
1057 | 2010 첫 2차 한조각 [1] | 고은 | 2010.01.17 | 2489 |
1056 | 죽지 않는 개구리 [1] | 삼산 | 2010.10.26 | 2487 |
1055 | Guest | 운영자 | 2008.02.03 | 2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