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4 | '크리스챤 요가'라는 말 뜻과 지향점 [2] | 다연 | 2009.07.13 | 3448 |
1173 | 장마철 연가... 비가 많이 오네요 [2] | 이규진 | 2009.07.02 | 3433 |
1172 | 에디뜨 삐아쁘 - 사랑의 찬가 [1] | 이낭자 | 2012.03.20 | 3424 |
1171 | 좋은 일이지! [8] | 하늘꽃 | 2010.04.29 | 3414 |
1170 | 하바드 도서관 벽에 있는 글 [226] | 물님 | 2012.12.23 | 3390 |
1169 | 임마누엘 칸트 | 물님 | 2023.01.09 | 3383 |
1168 |
사랑하는이에게
[4] ![]() | 하늘꽃 | 2009.01.10 | 3364 |
1167 | 3기 마사이체험학교가 주는 의미~ [1] | 춤꾼 | 2009.03.30 | 3340 |
1166 |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댄스테라피 기초과정 연수 안내 (7.26-28) [4] | 결정 (빛) | 2010.06.30 | 3336 |
1165 | 어느 감동적인 글 [1] | 물님 | 2009.02.21 | 3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