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7836
  • Today : 790
  • Yesterday : 111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1833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4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697
1153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699
1152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선물 2012.08.28 1700
1151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물님 2015.10.12 1700
1150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700
1149 Guest 참나 2008.05.28 1701
1148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1701
1147 Guest 영접 2008.05.08 1703
1146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703
1145 보고 싶은 내 아들 [1] 도도 2015.02.17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