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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1024
1183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1024
1182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024
1181 Guest 타오Tao 2008.09.12 1025
1180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구인회 2009.01.02 1025
1179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1025
1178 Guest 다연 2008.10.22 1026
1177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하영맘 2011.02.28 1026
1176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샤론(자하) 2012.03.01 1026
1175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