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490
  • Today : 599
  • Yesterday : 966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2364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4 분아의 선택 [2] 박재윤 2010.03.09 2463
1023 Guest 푸른비 2007.12.20 2463
1022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463
1021 Guest 텅빈충만 2008.07.31 2455
1020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정옥희 2009.07.23 2454
1019 하얀나라 [5] file 도도 2009.12.20 2452
1018 Guest 하늘꽃 2008.08.14 2451
1017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물님 2016.09.30 2450
1016 Guest 황보미 2007.09.24 2448
1015 Guest 여왕 2008.12.01 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