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967
  • Today : 908
  • Yesterday : 1013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1897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Guest 구인회 2008.09.28 1746
1113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서산 2011.11.09 1746
1112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님 2021.10.31 1746
1111 Guest 운영자 2008.05.13 1747
1110 새로운 길을 [1] 물님 2016.01.02 1747
1109 Guest 영접 2008.05.08 1748
1108 Guest 하늘꽃 2008.10.23 1748
1107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1748
1106 Guest 구인회 2008.05.03 1749
1105 Guest 구인회 2008.07.29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