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
2011.04.30 21:59
물님
아들과 명명입니다.
아들이 훌쩍 커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저도 알아보실지 모르겠네요~~~
물님 사진 속에서 머리가 백발이 되었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1357 |
103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357 |
102 | Guest | 도도 | 2008.10.09 | 1357 |
101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356 |
100 |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 물님 | 2009.03.09 | 1356 |
99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355 |
98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354 |
97 |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 도도 | 2011.02.23 | 1354 |
96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 서산 | 2011.07.17 | 1353 |
95 |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 명명 | 2011.04.30 | 1353 |
아들의 얼굴에 어머니가 그대로 담겨 있군요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 잘 봤습니다.
행복하시고 자주 들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