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달콤한 달콤님!1마음 ... | 물님 | 2012.05.09 | 1338 |
43 | 다시 불재로 돌아갈 ... | 달콤 | 2012.05.09 | 1338 |
42 |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 도도 | 2009.09.30 | 1338 |
41 | Guest | 하늘꽃 | 2008.09.02 | 1338 |
40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336 |
39 | Guest | 양동기 | 2008.08.28 | 1336 |
38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1.04 | 1335 |
37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 眞伊 | 2014.08.24 | 1335 |
36 | Guest | 인향 | 2008.12.06 | 1335 |
35 | Guest | 관계 | 2008.11.17 | 1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