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1372
  • Today : 1146
  • Yesterday : 1092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2460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새로운 길을 [1] 물님 2016.01.02 1795
1073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796
1072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물님 2017.10.21 1796
1071 Guest 관계 2008.10.21 1797
1070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1798
1069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799
1068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1799
1067 Guest 구인회 2008.09.16 1800
1066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1800
1065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이규진 2009.06.15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