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501
  • Today : 167
  • Yesterday : 933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373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4 Guest 관계 2008.11.11 1323
1173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도도 2012.04.01 1325
1172 봄이 오기 전 물님의... 물님 2009.02.26 1326
1171 밖에 잠깐 나갔다 왔... 도도 2012.08.28 1326
1170 집중력이 물님 2014.10.03 1326
1169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1328
1168 Guest 구인회 2008.05.26 1329
1167 Guest 매직아워 2008.12.25 1329
1166 Guest 양동기 2008.08.28 1330
1165 Guest 구인회 2008.11.17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