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831 |
133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830 |
132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830 |
131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827 |
130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827 |
129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826 |
128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825 |
127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824 |
126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824 |
125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