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730
  • Today : 396
  • Yesterday : 933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380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Guest 관계 2008.11.17 1335
33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도도 2012.04.01 1334
32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334
31 이병창 목사님, 그리... 정산 2011.03.04 1334
30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334
29 Guest 구인회 2008.08.02 1334
28 Guest 구인회 2008.05.26 1334
27 Guest 구인회 2008.11.17 1333
26 Guest 매직아워 2008.12.25 1332
25 Guest 하늘꽃 2008.10.01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