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9 22:01
반지님 가족들이 끝나는 날 오셔서 추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갔습니다. 아들 딸 남편 한 작품씩 도자기를 만들고 차마시고 등등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매직아워님이 생각났습니다. 님의 웃음이 여기저기 배어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답
![]() | 하늘꽃 | 2015.08.15 | 1750 |
1113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 타오Tao | 2017.10.17 | 1750 |
1112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1751 |
1111 | 안녕하세요. 중국 김... | brandon | 2010.05.06 | 1751 |
1110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752 |
1109 | Guest | 하늘꽃 | 2008.10.23 | 1753 |
1108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753 |
1107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755 |
1106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755 |
1105 | Guest | 영접 | 2008.05.08 | 1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