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27 17:23
어둑어둑한 하늘이 가슴으로 내려 앉는다.
후....길게 숨 내뱉는다.
후....길게 숨 내뱉는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4 | Guest | 관계 | 2008.08.10 | 1861 |
| 1033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861 |
| 1032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861 |
| 1031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862 |
| 1030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863 |
| 1029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865 |
| 1028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1867 |
| 1027 |
내 인생의 첨가제
[1]  | 요한 | 2014.09.09 | 1867 |
| 1026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867 |
| 1025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1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