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797
  • Today : 1023
  • Yesterday : 1280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1210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Guest 구인회 2008.05.07 1211
1133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1211
1132 Guest 하늘꽃 2008.08.13 1212
1131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1213
1130 Guest 타오Tao 2008.05.01 1214
1129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1214
1128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1215
1127 Guest 하늘꽃 2008.08.18 1216
1126 물님, 5월 1일부터 ... 매직아워 2009.04.30 1216
1125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file 眞伊 2014.08.24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