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740
  • Today : 957
  • Yesterday : 1357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도도 조회 수:3259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Guest 하늘꽃 2008.08.26 1811
83 Guest 영접 2008.05.08 1811
82 Guest 김동승 2008.05.03 1810
81 Guest 도도 2008.07.11 1809
80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1808
79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807
78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805
77 Guest 운영자 2008.05.06 1804
76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타오Tao 2017.10.03 1802
75 Guest 명안 2008.04.16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