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30
"예루살렘에 이르니 형제들이 우리를 기꺼이 영접하거늘"
(사도행전 21:17)
When we arrived in Jerusalem, the brothers welcomed us joyfully.
8개월 만에 선장 비밀님이 외국에서 돌아오셨는데
육지에서 얼마 쉬지도 못하고 또 바다로~
브라질로 배를 타러 가셔야한다네요.
서로 기쁨으로 영접하고 또 잠시 떠나있다가
다시 또 기꺼이 영접할 날이 오겠지요.
우주의 신비한 영적인 비밀을 풀고 또 풀며
몸 성히 뫔 강건하게
잘 다녀오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선장 비밀님~ | 도도 | 2019.07.01 | 4696 |
1186 | 나의 달려갈 길 | 도도 | 2019.06.30 | 4993 |
1185 | 月印千江 | 도도 | 2019.06.24 | 3906 |
1184 | 영님 따님 조신애 결혼식 | 도도 | 2019.06.24 | 3918 |
1183 | "꽃들은 사이가 좋다" - 오대환목사님 시집 | 도도 | 2019.06.20 | 4847 |
1182 | 데카그램 수련 1차 | 도도 | 2019.06.17 | 4751 |
1181 | "땅 파는 사람" 한 장로님 장례식 | 도도 | 2019.06.10 | 4543 |
1180 | 도훈이를 군대 보내며~ | 도도 | 2019.06.10 | 4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