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도도 | 2024.04.29 | 746 |
1353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938 |
1352 | 신간 - <<마태복음에 새겨진 예수의 숨결>> | 도도 | 2024.01.11 | 1010 |
» | 진달래꽃 | 도도 | 2022.04.05 | 1101 |
1350 | 진달래 텃밭 | 도도 | 2022.04.19 | 1106 |
1349 | 꽃교회가 전하는 말 | 도도 | 2022.04.10 | 1115 |
1348 | Zoom을 통한 성탄축하공연 | 도도 | 2021.12.25 | 1121 |
1347 | 2021 성탄절 축하화분 | 도도 | 2021.12.25 | 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