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 활공장 겨울 서정
2010.02.21 20:50
![1.jpg](files/attach/images/63/657/019/1.jpg)
![]() 패러 활공장 겨울 서정 산과 산사이 흐르는 물 물먹은 진달래 산벚꽃 사람들은 떠나고 텅 빈 활공장 작년 봄 두고 온 꽃잎 하나 벌써 눈가에 흔들거립니다. 여전히 푸르른 겨울 소나무 이름 모를 그리움 한 점 남겨두고 저 꽃강 건너 하늘 향해 달려가는 타이타닉 하영이 하얀 웃음만 청산에 날립니다. sial |
![2.jpg](files/attach/images/63/657/019/2.jpg)
![3.jpg](files/attach/images/63/657/019/3.jpg)
![4.jpg](files/attach/images/63/657/019/4.jpg)
![5.jpg](files/attach/images/63/657/019/5.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9 |
놀라움
![]() | 하늘꽃 | 2009.03.15 | 1935 |
138 |
진달래마을(7.5) / 사랑의 가슴으로 열린 귀
[1] ![]() | 구인회 | 2009.07.05 | 1934 |
137 |
출판기념회6
[1] ![]() | 도도 | 2011.09.13 | 1933 |
136 |
제 4회 룸브아 가족 운동회!
[2] ![]() | 춤꾼 | 2010.08.07 | 1933 |
135 |
진달래마을[12.6]
[2] ![]() | 구인회 | 2009.12.07 | 1933 |
134 |
백두산
[2] ![]() | 구인회 | 2009.08.05 | 1933 |
133 |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 | 도도 | 2009.03.03 | 1933 |
132 |
마인드맵2차과정 순간들
![]() | 도도 | 2010.08.09 | 1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