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완주군 비봉飛鳳 구만리 봉이 나는 땅 흙냄새 산 사람 부르고 맑고 신선한 바람이 반겨맞는 그곳에
알님 하늘님 그리고 아이들 도훈, 성류 이 자연의 성소에서 더 행복하라고 더 건강하라고 더 잘 놀으라고 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비봉으로 이끄셨으니,
하느님이시여 햇빛 별빛 가득한 비봉飛鳳 새벽과 황혼에 쉬는 숨에 뭇 영혼이 개운해지고 더 많이 사랑하고 잘 익어가게 도우소서
♣ 알님 하늘님의 비봉 이사를 축하드리며-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 | 진달래마을(6.28) [3] | 구인회 | 2009.06.28 | 2045 |
98 | 귀신사에서⑴ | 구인회 | 2011.05.11 | 2044 |
97 | 등 燈 [1] | 구인회 | 2011.02.15 | 2044 |
96 | 영혼의 벗님들 [1] | 구인회 | 2010.01.31 | 2044 |
95 | 진달래마을['10.6.20] | 구인회 | 2010.06.21 | 2043 |
94 |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 도도 | 2013.10.20 | 2039 |
93 | 진달래마을[2.7] [2] | 구인회 | 2010.02.07 | 2037 |
92 |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 도도 | 2009.03.03 | 2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