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7 |
웅포 감 대봉시
![]() | 도도 | 2021.11.13 | 2692 |
946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 | 도도 | 2021.10.13 | 2690 |
945 |
도훈아, 나비의 꼬리털 처음 보는 거지?
![]() | 운영자 | 2008.06.29 | 2690 |
944 |
"메리붓다마스" 귀신사봉축법요식 풍경
![]() | 도도 | 2021.05.19 | 2689 |
943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 도도 | 2021.10.31 | 2688 |
942 |
봄이 부른다
![]() | 도도 | 2020.04.14 | 2688 |
941 | 아들아, 봄길은 | 도도 | 2020.04.15 | 2686 |
940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 도도 | 2017.05.19 | 26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