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2011.04.24 18:10
진달래의 미소 권미양님
세상 나이 먹을 만큼 먹은 것 같은데 二八靑春 아직도 봄햇살처럼 맑은 얼굴 오늘은 어머니, 아내, 어제는 며느리 내일은 선생님을 살아야 할 숙명이 숨가쁘고 가혹한가
순간순간 밀려오는 파도 수많은 상념 속에서도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미소 한번 허공 중에 날려버리고
드넓은 세상을 향해 더 위대한 세상을 찾아 오늘도 길 떠나는 권미양 님
'sial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5 | 시클라멘 - 성모의 심장 | 도도 | 2018.12.19 | 2726 |
954 |
가수 홍순관 초청 콘서트
[6] ![]() | 구인회 | 2010.07.18 | 2726 |
953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월례 예배
![]() | 도도 | 2021.10.13 | 2723 |
952 |
불재의 웃음들
![]() | 남명숙(권능) | 2007.08.08 | 2722 |
951 | 참나무 표고버섯 재배 첫경험 | 도도 | 2020.04.27 | 2721 |
950 |
모악산 화전축제 그림대회 장려상
![]() | 구인회 | 2011.05.11 | 2721 |
949 | 개인별로 다시 올립니다! [2] | sahaja | 2008.04.14 | 2720 |
948 |
예지
![]() | 도도 | 2018.10.22 | 2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