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5/004/donggawangwon.jpg)
![](./files/attach/images/63/595/004/kimchunil1.jpg)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5 |
운문사에 들러....
[2] ![]() | 도도 | 2008.08.23 | 2981 |
1074 |
사진28~29
![]() | 도해 | 2008.06.08 | 2974 |
1073 |
진달래 어린이들의 작품
![]() | 운영자 | 2008.02.03 | 2971 |
» |
김춘일 수녀님
[1] ![]() | 구인회 | 2008.09.21 | 2968 |
1071 |
진달래 말씀 한자락(11.2)
[1] ![]() | 구인회 | 2008.11.02 | 2967 |
1070 |
님이 오셔서 기뻤습니다
[1] ![]() | 운영자 | 2007.12.31 | 2961 |
1069 | 불재 토끼 [4] | 도도 | 2011.04.22 | 2960 |
1068 |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 | 다연 | 2008.10.26 | 2960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