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785
  • Today : 1014
  • Yesterday : 1043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2327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Guest 운영자 2008.03.18 2538
103 Guest 운영자 2008.03.18 2293
102 Guest 운영자 2008.03.18 2348
101 Guest 운영자 2008.03.18 2762
100 Guest 운영자 2008.03.18 2533
99 Guest 위로 2008.02.25 3079
98 Guest 위로 2008.02.25 2363
97 Guest 조윤주 2008.02.23 2654
96 Guest Tao 2008.02.10 2348
95 Guest 비밀 2008.02.05 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