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107
  • Today : 912
  • Yesterday : 932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1492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Guest 텅빈충만 2008.06.14 1488
113 Guest 하늘꽃 2008.05.01 1488
112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1487
111 Guest 하늘꽃 2008.10.01 1485
110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484
109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물님 2017.10.21 1484
108 Guest 하늘꽃 2008.08.26 1484
107 Guest 구인회 2008.08.02 1484
106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1483
105 Guest 텅빈충만 2008.05.13 1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