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763
  • Today : 992
  • Yesterday : 1043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3100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 Guest 텅빈충만 2008.06.14 2353
173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2352
172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2351
171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351
170 3월 덧업는 옷들을 ... Saron-Jaha 2013.03.07 2350
169 Guest 푸른비 2007.09.16 2349
168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2348
167 Guest Tao 2008.02.10 2348
166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346
165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용4 2013.04.15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