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847
  • Today : 652
  • Yesterday : 932


Guest

2008.08.28 10:02

양동기 조회 수:1524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게 답장을 주셨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며칠 동안 꾸물거리던 날씨가 어제부터 활짝 개어서 오늘도 높고 푸른  하늘이  매우 아름다운 오전입니다.
저의 집 주소는  (690-964)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3983번지며, 전화는 집이 064-783-8797이고  손전화는 010-5156-8797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4 꽃으로 본 마음 [1] file 요새 2010.10.06 1967
983 삶의 방식 [3] 요새 2010.06.01 1967
982 Guest 김정근 2007.08.24 1967
981 초한가 [4] 요새 2010.03.17 1966
980 가을 편지 [3] 하늘 2010.10.06 1965
979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하늘 2011.05.11 1964
978 뾰족한 돌 이야기 [2] 삼산 2010.10.26 1964
977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에덴 2010.05.24 1964
976 여린것은 상추가 아니었다 [2] 에덴 2010.04.29 1964
975 성령의생수 [3] file 하늘꽃 2010.08.28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