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에
2011.08.04 07:31
그 사이에
들숨과 날숨
그 사이에
생명이 있고
일출과 일몰
그 사이에
하루가 있고
나타남과 사라짐
그 사이에
진리가 있고....
이 두 바퀴 사이에
무한한 자유로 보내어진
나가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 | 환절기 - 2 [1] | 지혜 | 2012.07.06 | 3296 |
109 | 몸살 [1] | 지혜 | 2011.09.17 | 3295 |
108 | 그가 빈 몸을 반짝일 때 [1] | 지혜 | 2011.07.26 | 3287 |
107 | 아침 [1] | 마음 | 2012.08.18 | 3286 |
106 | 가을 [1] | 마음 | 2013.09.11 | 3285 |
105 | 가을 나비 [1] | 지혜 | 2011.11.09 | 3284 |
104 | 추석 비 [2] | 지혜 | 2011.09.11 | 3284 |
103 | 죽은 게의 당부 [1] | 지혜 | 2011.08.08 | 3283 |
102 | 수박 [1] | 지혜 | 2011.08.10 | 3278 |
101 | 구름은 | 요새 | 2010.04.06 | 3277 |
지혜님의 글의 향기가 불재 뫔 사이에 번저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