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310
  • Today : 560
  • Yesterday : 859


20190327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인 플리트비체는 석회암 절벽과 많은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

호수의 빛깔은 석회암이 물에 녹아 빛에 반사되어 그런 빛깔을 보인단다.

에메랄드 빛이라고 할까, 터콰이즈라고 할까 뭐라 형용할 길이 없다.

흘러가는 것은 물과 시간이고

머무는 것은 컬러인가!


꾸미기_20190327_142418.jpg


꾸미기_20190327_142944.jpg


꾸미기_20190327_144037.jpg


꾸미기_20190327_144119.jpg


꾸미기_20190327_144558.jpg


꾸미기_20190327_145623.jpg


꾸미기_20190327_145718.jpg


꾸미기_20190327_145841.jpg


꾸미기_20190327_15105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3 홍근수목사님의 파안대소 file 도도 2009.02.01 2623
442 기념식수 file 해방 2011.03.20 2622
441 불기 2563년 file 도도 2019.05.13 2619
440 귀일원 가족들의 데카 수련 file 도도 2015.07.15 2618
439 도봉모임 후기 file 결정 (빛) 2009.05.22 2615
438 불재 어버이날 한우 잔치 file 구인회 2011.05.10 2613
437 풍경 구인회 2008.11.17 2612
436 산사로 가는길을 노래하다 file 해방 2011.03.16 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