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로마서14장 8절 말씀
2019.12.17 23:20
20191215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히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의 것이로다."
롬14:8
내가 없는 삶이 참나인 삶이다.
살고 죽는 것이 사라진 세계가 있다.
나는 내 것이 아니고 주의 것이라고 고백하는 사도바울로 인해
오늘 우리가 그 선상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한순간을 위해 일평생 기다려온 시므온처럼
오늘 나도 한 노래를 남기면 어떨까
"사람은 있시 없고
하나님은 없이 계신다." -유영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3 |
門
![]() | 구인회 | 2009.06.15 | 2092 |
442 |
사람 삶 사랑
![]() | 구인회 | 2009.06.15 | 2594 |
441 |
빙그레 웃는 산하늘
![]() | 구인회 | 2009.06.15 | 2687 |
440 |
나누고 싶은 사진 - 마사이여인
[1] ![]() | 춤꾼 | 2009.05.25 | 2152 |
439 |
도봉산과 하나된 하모니댄스
[2] ![]() | 결정 (빛) | 2009.05.22 | 2125 |
438 |
도봉에 앉은 천사들
![]() | 결정 (빛) | 2009.05.22 | 2298 |
437 |
도봉모임 후기
![]() | 결정 (빛) | 2009.05.22 | 2616 |
436 |
5월의 아이들은 토끼풀을, 어른들은 쑥을
![]() | 도도 | 2009.05.08 | 2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