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 |
5개종단 하나의날
![]() | 도도 | 2021.11.16 | 1233 |
9 | 화이트 크리스마스~!!! | 도도 | 2024.01.11 | 1232 |
8 |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시는 손목사님
![]() | 도도 | 2021.11.16 | 1225 |
7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 도도 | 2021.10.31 | 1224 |
6 |
웅포 감 대봉시
![]() | 도도 | 2021.11.13 | 1222 |
5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 도도 | 2017.05.19 | 1213 |
4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 도도 | 2021.12.10 | 1211 |
3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 도도 | 2017.03.05 | 1208 |